작성자 | 로코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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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0-18 23:44:54 KST | 조회 | 389 |
제목 |
오늘날 각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게임사는 어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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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잇올(미국의 거대한 식탐을 상징)
중국:
텐센트(물량과 자본으로 찍어누르는 중국의 굴기를 상징)
일본:
닌텐도(살아있는 전설=퇴물)
프랑스:
유비(프랑스답게 배신의 상징)
영국:
락스타(미국 배경 게임만 만들기 때문에)
독일:
크라이텍(풀과 물 깎느라 게임은 뒷전인 독일의 강박증을 상징)
폴란드:
CD프로젝트RED(이거 빼고 딱히 유명한 애들 생각이 안남)
한국:
넥슨(한국적)
캐나다:
바이오웨어(ㅅㅅ씬 다양화에 대한 집요한 집착)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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