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 안살았지만 현실의 어메이징함은 언제나 상상 그 이상인걸

깨달았죠

흔히들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막장드라마는 현실에 비하면

작가의 알량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소프트 버전에 불과하며

공포영화나 고어물이라고 부르는 부류도 현실에 비하면

열화물에 불과했죠

화려한 배경의 판타지 세계나 바닷속 풍경 같은것도...

 

그래서 사건들과 영화 같은것도 비교하게 되는데... 

요즘은 조폭영화나 정치 음모영화가 현실에 하면 스토리가 말랑말랑하지 않습니까

 

읍경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판타지 취급 받지만 이 한마디는 참으로 공감가는 글귀라고 봅니다

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un.

 

 

nihil novi sub s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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