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ULt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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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0-26 21:22:06 KST | 조회 | 366 |
제목 |
근혜타니스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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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통령이 아니다. 순실이의 꼬봉일 뿐이다. 내가 원했던 건 그뿐이다.
하지만 51.6%가 내게 이 길을 주었다. 내가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순실의 안녕을 위해 받아들여야 한다.
마사오여, 언젠가 저도 그대의 선택을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했었지요.
이제야 알겠습니다.나 자신과 순실이의 희망과 욕망이 우리 국민의 필요를 초월한다는 사실을.
그 마지막 가르침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10.26 거사의 상처를 치유하고, 우리 국민 사이의 골을 파겠습니다.
수 년이 걸리든 수십 년이 걸리든, 유신의 영광을 되찾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저 전우주에서 우리의 자리를 찾겠습니다!
엔 타로 마사오!!내 목숨을 궁정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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