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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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0-27 18:11:10 KST | 조회 | 1,169 |
제목 |
처음에 인신공양설이 너무 해괴하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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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온 주장 중에 이런게 있다
세월호가 가라앉던 날 그때가 마침 최순실이 굿을 하는 날이였고
굿에 참석하느라 7시간 동안 머통령은 외부와 거의 단절된 상태였으며
배가 가라앉는 와중에도 의식에 참석하느라 제대로 된 오더를 내리지 못했다
이게 그나마 합리적인 설명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사실로 밝혀진 기사들만 봐도 누군가 일부러 배를 침몰시킬려고
작업한 듯한 흔적이 너무 많다...그걸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다
그럼 인신공양설이 사실인가?
하지만 여기서 왜 배가 가라앉았는가에 대해 또 음모론이 있는데
배에 거액의 보험금을 들어놔서 배를 일부러 침몰시킨 뒤 그 보험금을 나눠먹는게 목표였다는 것이다
이 정도의 거대하고 대담한 설계가 제 1 권력이 모르는 사이에 터질리는 없으니
최순실에게 보험금의 일부가 간다면, 왜 사건처리가 해괴하게 돌아가는지 설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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