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오컬트에 빠진적이 있었음

초등학생땐 네이버 카페에 공룡은 아직 살아있다! 하고 뇌피셜 쓰다가 밴먹고 큰 상처를 받았었지 후후.. 나쁜녀석들

암튼 음모론이나 외계의 존재 같은거 굉장히 흥미있어 하는 편인데(그렇다고 믿는건 아닙니다)

ㅊㅅㅅ 관련해서 정보좀 찾다가 14.8이란걸 알게 됨. 뭔고 하니 2012년도 쯤에 누가 그린 90장의 그림(동화풍인데 섬뜩합니다.) 뭐 끼워 맞추면 몇갠 맞는거도 있더라구요

 

크크크 오랫만에 중2병이 충만해지는군!

나 이글 며칠전에 본거같애

츄니뵤

오컬트가 재밌음. 그게 아니면 수많은 귀신연구가들 요괴연구가들이 왜 있겠음. 다만 픽션일 때 학문일 때 재밌고 즐거운 거지 이게 현실이 되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이번에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