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개그 블로그 맞죠?

다섯살배기 둘째딸 다나를 데리고 치과엘 가던 도중 꾸란 낭송을 들으러 차 안의 라디오를 틀었는데, 당황스럽게도 음악이 나오는 것입니다. 
성급히 라디오를 끄며 다나에게 '음악은 하람이야'라고 말하자 딸이 말하길 '응. 맞아. 음악 들으면 여기에 사탄 와'하면서 자기 가슴을 가르키는 것 아니겠습니까. 
뿌듯 뿌듯 또 뿌듯. 딸바보라 불려도 좋습니다. 알함두릴라! 

[출처] 다섯살배기 딸도 압니다|작성자 카람 김은수 

 

http://blog.naver.com/eunsuya/220158225362 

 

이슬람에서는 음악이 하람인가요 레알로?

 

헬조센식 이슬람 극단주의라니 이 무슨 끔찍한 조합이니

크큭.. 그들에게 허용된 음악은 IED가 연주하는 폭발음뿐..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쿠란은 재해석 하면 안된다고 들은거 같은데 번역도 포함되나요?

제가 대통령이 되면 미성년자에게 종교를 가르치는 것을 아동학대로 규정하고 처벌하겠습니다

에라이...

수니파 시아파 구분도 재해석의 여부였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