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로코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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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0-30 23:40:51 KST | 조회 | 4,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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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육군은 독일의 복서 장갑차를 편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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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senews에 의하면 영국군의 FRES UV(미래 유틸리티차량)은 경합 없이 BOXER 장갑차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함. 이미 국방부가 첫 번째 정규 계약절차를 밟고 있다고.
복서는 전투중량 33톤의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장륜 장갑차로 독일제답게 막강한 방어력 저피탐성 주행성능 안정적인 승차감 블라블라 그런 장점들이 있고 치명적인 단점은 너무 무거워서 C-130에 못들어가고 엄청 비쌈. A400M 수송기도 결함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게 고쳐졌는지 어쨌는지...?
2021년까지 배치1로 300대, 이후 최종적으로 900대 구매.(독일육군은 600대 남짓하게 굴리고 있음)
으음..한결같은 떡장 사랑...브리티시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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