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부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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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1-04 23:20:53 KST | 조회 | 536 |
제목 |
오늘도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와 자게를 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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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은 생을 달리했고 몇명은 목숨이 위태로운지라
이게 뭔일이람...
노숙님 트위터 시작한다고 했을때 XP 사람이랑 만날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일이 이렇게까지 커진 상태 였을줄이야
아마 사과를 하시고 나가시긴 했지만 사과문을 보며 느낀건 정작 본인은 큰 잘못을 못느끼시는 덧
다만 아쉬운점은 안그래도 사람적은 사이트에 2명씩이나 나가버리다니..
이런 분위기의 사이트는 정말 유일무이할텐데 말이죠
자게야 아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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