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카이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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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1-04 23:31:01 KST | 조회 | 817 |
제목 |
와 쥐나서 뒤질뻔하다고 느낀건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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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졸려서 방금전까지 계속 자다가
화장실 가고 싶어서 일어났는데
왼쪽다리에 말벌이 몇십마리는 들러붙어서 부은 듯한 통증이 일어나면서
바로 고꾸라짐;;;
거의 10분넘게 주물러서 풀고 있는데 아직도 얼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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