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WHere | ||
---|---|---|---|
작성일 | 2016-11-05 21:51:26 KST | 조회 | 769 |
제목 |
정말 죽은 언데드마냥 자고 있었는데
|
갑작스레 외할아버지가 오셨다고
어머니가 나를 흔들어 깨우더라
나는 무슨 꿈인줄 알고서
허구언날 하던 마법 부리기 짓을 했는데
현실인걸 깨닫고 당황함..
이런 거지같은...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