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적이다...

 역사에 남을 사건을 직접 목도했다... 같은 낯간지러운 이유는 아니고 

 

 뭐랄까...

 

 20살을 기점으로 제 정치적 성향이 반국가적 좌파적으로 변했는데 

 그런 정치적 성향이 자리 잡은 이후 처음으로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구나 하는 기분이 들었다고나 해야될까...

 

 정확히 표현은 안되는데 하여튼 좀 벅차오르는 무언가가 있음

오늘은 내가 좌파게티 요리사

오늘은 내가 좌파게티 요리사

오늘 그런 사람들 많을겁니다

이놈 빨갱이놈

이런 고오오오ㅗㅇ얀놈. 지굼 이 시 국에 기쁘다는 말이 나오냐,,,,,,, 에잉.

이런,,,,종북좌파홍어쉐리,,,,,천벌을받을끼다~~!!!!!!!!!!

대한민국 4프로 여기 다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