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채업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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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2-23 20:23:58 KST | 조회 | 455 |
제목 |
몇 년 전 이맘때쯤 일본 술집근처 갔을 때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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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술집 근처, 먹자골목, 유흥업소 뭐 그런데 주변 가면
막 딱 봐도 캬바쿠라나 뭐 그런데서 볼만한.... 그런 여성들이 곧잘 돌아댕기곤 했음
친구들이랑 2차 하러 가면서 그런 여자들이 몰려있는 곳을 봤는데
가슴이 아무리 봐도 인간 사이즈가 아닌 분이 있었음; 딱 멀리서 봐도 수박보다 큰 거 두 개가 있는 것 같은...
처음엔 무슨 분장인줄 알았음
암튼 선배 한 명이 그걸 보곤 와 가슴 쩐다; 하는 순간 우리 일행 남자들 시선이 그쪽으로 확 돌아가면서
다들 이야기의 화제가 그렇고 그런 쪽으로 막
응 버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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