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막여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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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2-24 00:19:11 KST | 조회 | 602 |
제목 |
요즘 이랜드 알바 착취 이야기가 들려서 생각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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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해봤던 빕스 알바랑 비슷할거 같기도 하고 일단 모집공고에 적힌 시급이 좋길래
알바 구하러 애슐리에 간적이 있었는데
어떤 알바인지 이 시급 주는거 맞는지 물어봤는데
사실 그 모집공고의 시급은 다 주휴수당이랑 야근수당 포함한 시급이고
사실 모집공고에 적힌것처럼 문 닫을때까지 일을 하는게 아니라 야근은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네 어쩌네 하는 안철수식 답변을 받아서 불안해서 그냥 접고 다른 알바 찾아서 한적이 있었다
지금 생각하니 그러길 잘한거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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