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ris | ||
---|---|---|---|
작성일 | 2017-01-08 04:49:46 KST | 조회 | 651 |
제목 |
기계식 키보드 지르려다 참았다
|
잘참았어 내 자신아
쓰레기같은 플런저 쓰지만 아직 쓸만 하잖아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