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WHe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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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1-10 18:32:23 KST | 조회 | 655 |
제목 |
다리 다치고서부터 근위축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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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살도 애매하게 쪄서
원래 있던 바지를 입으면 다친 다리쪽이 매우매우 빈번하게 쥐가 남
그래서 웬만하면 학교에서는 밤샐때는 츄리님으로 바지만 갈아입고
집에서는 츄리닝을 입던지 바지를 벗고 있음 =_=
근데 오늘 팬티차림으로 담요를 치마처럼 둘렀는데
이거 이게 신세계네...
왜 고대에 치마를 입었는지 알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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