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몽골에 가고 싶어하는 이유를 찾은 것 같다

내 성씨의 시조가 고려 후기 중국의 장군이였다고 하는데

 

그 당시 중국은 원나라였다

 

즉, 몽골 제국

 

연주라는 지역이 연해주 연변 이런 곳이 아닌 몽골 어느 지역이 아닐까

 

추정이 될 수도 있다

 

이 추측이 사실이라면 내가 푸른 늑대에 감정 이입하는 것도

 

최근 들어 흰 사슴을 찾는 많은 것들이 설명된다

제국일 당시의 몽골을 가고싶으신건가요 지금의 몽골을 가보고 싶으신건가요
후자라면 음... 좀.... 비추

김신

왜죠? 지금 몽골도 괜찮아보이는데

도시 이런 곳은 탁 막혀보여서

어새신 크리드라도 하시나 선조의 dna를 기억하시다니

이거 선조님 이야기 아닌듯 몽골여자랑도 결혼하셨나

갑자기 연어감성이 솓구치셨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