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로로로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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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2-19 21:30:11 KST | 조회 | 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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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 주변의 코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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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크 투사는 "이분이 누군지 아느냐"고 물었다. 가로쉬 헬스크림 전 호드 대족장의 사진을 목에 걸고 있던 그는 이씨가 "가로쉬 헬스크림"이라고 답하자 "틀렸다. 가로쉬 헬스크림 트루 워치프 오브 홀리 라이트라고 불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가로쉬 헬스크림만이 우리 호드의 유일한 트루 워치프"라며 이씨에게 도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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