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집을 팔았다

아침부터 부부가 집을 보러 왔다. 

나는 추리닝에 코그모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부부중 여자분이 티셔츠를 보더니 롤하냐고 물어봤다

지금은 안한다고 하니까 지금 라이엇 다니는 사람이라고 한다.

 

"아이고 게임 하시는거 알았으면 뭐라도 드릴걸"

 

괜찮다. 나는 시공좋아…

빅 라이엇 이즈 와칭 유

라이엇 방첩부서의 방문

밤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