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컴터 공부 다시해야것네

13년 말 14년 초에 컴터 맞췄을 때만 관심 살짝 가졌다가 조립 후에 관심을 꺼버렸으니 3년 정도 지났나 오랜만에 다나와 들어가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니까 아무것도 모르겠슴;; 지금 쓰는 컴 살때만 해도 라데온의 460이 극강이었으나 문제가 몇몇 발견 됐다고 비레버런스가 나오면 안정화될 거 같단 말이 많아서 믿고 쓰는 엔디비아와 고민 중 걍 770 지름 

 

조금만 더 참았다면 지금 내 그래픽카드는 770이 아니라 460었겠지... 암튼 지금 얘네들은 노인학대나 다름없으니 그만하고 지금 1080it라는 엄청 매력적인 놈이 등장했네여... 성능표도 보니까 꼭대기에서 놀고 있고 가격대도 이정도면 예상값에 비해 크게 부담되는 수준도 아니라 글카는 이놈으로 확정!! 

 

근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걍 두 개를 팍 질러버릴까싶은 극단적인 생각이 들기도 함... 그런데 그럴 돈이 생길 때 쯤이면 더 막강한 글카가 등장하겠지...

460이 아니라 290 아님? 460은 작년에 출시되었고 770은 2013년에 출시되었는디..
나도 그때 컴알못이라 290대신 770 하긴함.
이번에 베가 지르려고 벼르는중

아 맞다 460은 10년도에 샀던 엔디비아 그래픽카드였슴ㅋㅋ 기억이 가물가물했넹 290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