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현역보다 공익이 인생에 이롭다고?

친구중에 공익으로 시체처럼 지내는 녀석을 봐서

 

아니 즈언혀 즈언허 안이로운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판타지 소설 읽다가 와서 트위치보는 생활하는 녀석이었는데

 

물론 공익하면서 열심히 알바로 돈모은친구도 있지만

 

나는 이 악물고 그거슨 사람마다 다르다고 할 것입니다.

 

나... 나는 군머에서.. 배운게 있거든!! 아무튼 있음 

정작 후배가 신검4급 나오면 걍 공익가라고 하지만

아무튼 인생의 교훈이 있음 ㅡㅡ

저는 군대생활 2년을 설명충으로 지내서 발표능력이 늘었어요

에엥 결국 자기 지내기나름

공익하면서 알바가 가능함?

기관에서 공익 관리하는 상급자에게 허가서 받으면 알바 가능합니다.
근데 가계사정이 진짜 어려운거 아니면 잘 안해주려고 함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공익 업무에 차질이 생길수도 있어서...

말안하고 몰래 하더라구요

와 그거 걸리면 졷되는구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