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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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4-25 11:31:41 KST | 조회 | 497 |
제목 |
사랑니가 나기 시작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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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니가 없는 축복받은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조금씩 자라고 있다... 이제는 음식물이 낄 정도로 자라서 치실의 관리 대상이 되어버려따... 아직 고통을 불러오진 않았지만 하루하루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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