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의 형태를 보고왔음

원작 만화는 안봤고 오늘 개봉한다길래 선거하고 보고왔는데

 

재밌었음

영화 내내 나오는 남주 내면의 상태를 되게 참신하게 표현한다고 생각들기도 했고 

소통을 하는거에 있어서 영화 특성상 목소리가아닌 다른 부분으로도 관계를 유지하고 소통하는 면이 보기 참 좋았습니다.

 

보스베이비 볼라다가 이거 봤는데 잘봤다고 생각

벌써나옴?
개인적으로 너의이름은 보다 더 흥할지도 모르겠는데요

아아 그 가해자 주인공의 어머니는 선량하게 나오고 피해자 어머니는 썅년으로 나오는 작위적이기 짝이 없는 그거 말이죠.

ㄴ 오늘 개봉했음 ㅇㅇ
저는 너의 이름은 보다 더 감명깊게 본거같은데 아쉬워하는사람들도 많은듯

어음.. 저는 그렇게 쌍년이라 느끼지 않았기때문에 할말이 없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