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쪽이 "사실 이건 계획된거다"하고 보면 재밌는거같음

 

 

가정을 하나두개 하면 막 현실이 픽션처럼 보임 예를들면

 

갓종인이 비례2번하고 대표해서 정청래 짜르고 탈당해서 토론회 혼자나가서 쪽보고 국당에서 있었던것도

 

사실 문의 지시를 받고 정청래 짜르고 토론회에서 자기는 힘이 빠졌다는걸 한번 어필하고 국당에서 안철수 잡고 늘어져서 보수표 갈리게 하려는 셈이었다 (빅...픽쳐...) 하면 뭔가 졸라그럴듯함

 

마찬가지로 안희정이 뽀뽀박제된것도

 

"후..님들 제가 뽀뽀까지 해야됨..?"

"그거 하면 이슈 함 박으면서 동성애 혐오자 이미지 벗을 수 있자나 함 힘써봐"

"저 술 한잔 마시고 올테니까 말리지 마세요..."

"음.... 적당히 마셔.."

 

하고 왔다고 생각하면 또 그럴싸한 망상같잖음ㅋㅋㅋㅋ

 

조국도 올라오기전에

 

"아...저 체납한거있는대 민정수석 쫌 힘들듯"

"ㄱㅊ 나경원은 24억 했더라 기사나면 풀어줌"

"헐 ㄹㅇ? 그럼 함"

 

하고 했다고 생각ㄱ하면 또 그럴싸한 망상같아서ㅋㅋㅋㅋㅋ

 

 

 

나만재밌나 

 

그런 방면에선 안크나이트가

ㄹ혜 : 난 실패했어... 대한민국엔 영웅이 필요해

안철수 : 그렇게 무거운 짐이라면 제가 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다른 분들은...
문재인 : 안후보님! 어두운 운명을 손에 쥐고 계십니다만 그건 안후보님의 몫이 아닙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저 문재인의 운명을 봉인했지요.

움모론이 재미있는 이유

https://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5507287&search=3&search_pos=&q=

테블릿을 버리고갈 머저리란게 사실이였단게

포지티브하게 행복회로 굴려서 상관없는거지 네거티브쪽으로 회로돌리면 개꼴볼견 발암덩어리 음모론자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