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유키피디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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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5-25 00:55:55 KST | 조회 | 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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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것이 한국인의 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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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랑 : 진을 숙적의 라이벌로 인정하는 화랑. 행방불명이 된 진을 찾던 중에
중동에서 악마가 날뛰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설마라고 생각하며 달려간 그 곳에는 데빌 진의 모습이...
● 데빌화된 진과 마주하는 화랑.
하지만, 그가 진심으로 쓰러뜨리고 싶은 상대는 데빌진이 아닌, 평소의 진이었다.
● 상처를 입은 진을 향하여 국제연합 병사가 폭탄을 던진다.
화랑은 몸을 던져서 그를 보호하지만, 폭발로 인하여 오른쪽 눈에 중상을 입게 된다.
처음에 화랑 아케이드 버전에서 안대 끼고 나왔을때 중2병 폭발했다고 욕 많이 했었는데
이것이 한국인의 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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