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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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5-27 19:36:59 KST | 조회 | 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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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북한주민들은 비호감 요소 엑기스만 뭉쳐놓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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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0년대에 태어난 북한주민들은 영양상태가 굉장히 안좋다.
문제는 단순히 덩치가 작은 것만 아니라 뇌가 발달하는 영유아 시기에 영양공급이 제대로 안 이루어져서
머리쓰는 일도 제대로 못한다는 것이다. 북한의 젊은 세대 중에서 실제 생산가능인구의 수는 생각보다 적을 것이다.
국가시스템이 붕괴되어 장마당이 활성화 된 이후로 식량난 문제는 조금 잦아졌지만
이제는 소득수준에 따라 신체조건이 엄청나게 갈리기 시작했다.
탈북자들이 주로 브로커를 고용할 여력이 있는 중산층 이상인걸 감안하면
탈북은 꿈도 못꾸는 북한주민 대다수의 신체조건은 굉장히 열악할 것이다.
2.
북한주민들의 의식수준은 처참하기 이를데 없다.
북한주민들은 동성애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으며(있는지도 모른다), 다른 인종과 결혼한다는건 꿈도 못꾸는 일이다.
여성인권도 당연히 처참하다. 노동교화소같이 특수한 사례를 제외해도 북한여성들은 직장과 가정에서 온갖 성폭력에 노출된다.
가정에서 여성이 큰 목소리를 내는 경우도 있긴한데 이 경우도 여성이 경제권을 쥔 사례가 대부분이다.
사실 제일 저질스러운게 정치의식인데, 북한주민들은 사교집단의 신도들에 불과하다.
국가주의, 비밀주의, 민족주의와 결합한 쇼비니즘, 개인숭배, 신격화, 외부세계를 향한 피해의식까지
북한의 정치체제에 들어가는 요소들 중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다. 박사모에다가 NL을 합친 수준이다.
통일 이후 북한주민들에게 참정권을 준다면 결론은 항상 시궁창으로 흘러갈 것이다.
사고방식이 저 모양인데, 무슨 건설적인 의견을 내놓겠는가?
3.
북한주민들에게 마약이 널리 퍼져있는건 공공연한 비밀이다.
최상류층부터 빈민까지 죄다 마약을 한다.
특히 북중국경지대를 중심으로 마약이 성행하고 있는데, 마약을 해외에 내다팔면 엄청난 돈벌이가 되기 때문이다.
마약을 감시할 공무원도 마약을 하거나 뇌물을 챙기니 단속이 제대로 될리가 없다.
북한의 마약문제는 최상류층의 이권이 걸려있는 문제라 북한 스스로의 힘으로는 절대 해결될 수 없다.
남미국가에서는 마약갱단이 정부역할을 한다면, 북한은 정부가 마약갱단의 역할을 한다.
그럼 통일 이후 우리가 감싸 안아야할 북한주민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정리를 해보면
후진적인 의식을 가졌으며, 노동력으로도 못 써먹으며, 마약에 중독된 인신숭배 사교집단의 신도들이다.
한마디로 인간 형상을 한 참피에 불과하다. 어떻게 보면 참피보다 더 최악이다.
최소한 참피는 죽인다고 해도 국제사회에서 제재를 가하거나 하진 않는다.
한국이 자치령 수준의 재사화회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저들은 포용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결국 북한주민들을 불로 정화하는 것만이 진정한 통일 한국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답은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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