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인터뷰 어메이징하다

내가 정유라 보면서 한가지 놀란게 벼락부자도 아니고 날때부터 풍족하게 살았을텐데 

어떻게 저렇게 사람이 외모나 행동에서 싼티가 날 수 있을까 였다  

 

근데 오늘 공항 인터뷰 보니까 왜 그런지 대충 알 거 같다.

 

얘는 "혼모노"다

 

입에 아무리 금수저를 물려줘도 바득바득 똥수저로 바꿔먹을 희대의 파락호 ! 

 

여자여서 그렇지 남자였으면 도박 술 마약 여자에 빠져 살다 비명횡사했지 싶다 

이미 아랫것들중 절반은 달성한것같은데 ㅋㅋ

진짜 저 모녀는 저 돈을 가지고 어떻게 저렇게 싼티가 날 수 있을까

피에르 부르디외가 정유라 최순실을 봤다면 그자리에서 자기 논문을 찢어버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