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 만화 추천수 3자리수 됨

...는 사실 별로 기뻐할게 아닌게

후반부 전개가 좀 개판인 건 사실인지라 저도 좀 과대평가 당하는 거같아서 괴로움.

 

부모님이 제가 핸드폰으로 뭘 자꾸 쳐다보냐면서 제가 추천수 확인하시는 거 보시더니

덥썩 뺏어가서 보시고 나름 삼삼하고 괜찮다고 하신 걸 보면 무난하긴 한가 봅니다.

 

그리고 만화제목 검색해서 퍼간사람들이 죄다 미스터리/공포 항목에다 쳐박아두신 덕분에

졸지에 미스터리 만화 작가가 됨

 

그리고 1g 정도의 기대를 하고 이메일 계속 확인하는데 없는 걸 보니 역시 단편은 안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빙하기 보다 나음 됐지 쉬벌 

빙하기보니까 생각나네. 글작가 그대로임?

저혼자 다함

친구에게 자본주의의 맛을 보여주고 인물 밑색 시키긴 했습니다

의문의 이토준지행

ㅊㅋ

괜찮은 시나리오라 생각함 빙하기에 비하면 1조배 나음

ㅊㅋㅊ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