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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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6-09 17:17:44 KST | 조회 | 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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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투리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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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윤수 이병렬 턱도우 김머엽
탑급 네임밸류를 가진 선수들이 네명 나왔는데 아프리카 방송 시청자 수는 1600명 정도 됐음
가장 큰 규모의 정규리그에서 S급 프로선수가 네명 나오는데 유명 스트리머나 BJ 갠방 수준이 되버렸음
그리고 1600명이 모두 '진짜' 스투팬이 아니라 저 속에 결코 적지 않은 숫자의 토토충도 있음
스투가 롤같은 게임보다 토토걸기에 좋아서(장르도 그렇고) 토토충들이 많이 본다는 건 님들도 알거임
공식방송말고 도방하는 애들 방까지 합치면 토토충 숫자는 더 많을거임
스투게시판에서도 이 얘기가 나온 적이 있는데 방송 시청자 중에
토토충 숫자빼면 실제유저는 시청자 숫자보다 많이 적을 거라고 함
엑피사이트가 스투 커뮤라는 정체성을 버리지 않는 이상
지금처럼 망해가는 듯한 분위기는 계속 들듯
하긴 세상 천지에 어느 게임커뮤가 스무명도 안되는 인원한테 빈 게시판 먹히고 관리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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