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관련 말말말

테러리스트들을 테러리스트취급하지 말라는 발표를 하니까 테러리스트가 화내지

 

한국말도 못하고 한국말 배울 생각도 없으면서 한국대학오는이유 = 자기네나라 대학은 테러로 다 무너짐

 

어차피 자살테러할놈이 공부는 뭐더러 하냐? 카붐 마공계수라 지능올리면 자살테러 데미지라도 오름?

 

저쪽문화권놈이 나이들먹이는이유 = 명줄 적게남았을수록 아쉬울거 없이 터질 수 있으니 이승에 미련있는쪽이 기어라

 

이슬람에 대한 잘못 알려진 지식으로 이슬람에선 '그 분'의 얼굴을 그리지 않는다는 것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그저 '그 분'이 자살테러를 하려다 화력부족으로 얼굴만 날아가서 그릴 얼굴이 없는 것 뿐이다.

 

이슬람인이 자연사한 경우는 발견된 바 없다. 이슬람인의 사망원인은 단 두가지 뿐인데, 이스러엘의 미사일에 폭사하거나 자살테러로 폭사하는 경우 뿐이다. 아니, 사실 이슬람인의 사망원인은 폭사 하나뿐이다.

 

과거에는 이슬람인을 돌아갈 회자를 사용하여 회교도라 칭했는데, 이슬람인과 조선인의 첫 조우에서부터 폭발해 하늘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느 시대에나 폭발했고 폭발해왔다.

 

유럽의 기사들은 튼튼한 판금갑옷으로 무장하고도 십자군 원정에서 패했는데, 판금갑옷이 폭발로부터도 착용자를 보호하는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슬람인을 수니파와 시아파로 나뉜다고 오해하는 이들이 많지만 그저 폭발한 이슬람인과 폭발할 이슬람인으로 나뉠 뿐이다.

 

서양의 과거 전투 묘사는 동양의 전투묘사와 달리 죽은 적병의 수급을 회수하는 묘사가 거의 없는데, 십자군 원정 이후로 수급을 회수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슬람인들의 수급을 가득 가지고 돌아가 보상을 받으려던 유럽의 기사들은 빈 손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는데, 적병의 시체에 머리가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머리 외에도 남아있지 않았다.

 

이슬람 국가의 여객기 조종사들은 착륙방법을 배우지 않는다. 이륙 비행 착륙이 아닌 이륙 비행 빌딩폭파가 그들의 여객기 운용법이기 때문이다.

 

이슬람인은 공항에서 내리지 않는다. 이슬람인이 내린 순간부터 그곳은 공항이 아닌 공항이었던 폐허이기 때문이다.

 

이슬람인들은 매년 라마단 기간 낮의 활동을 자제하는 전통이 있는데, '라마단'은 이슬람어로 더운 달을 의미하며 기온이 너무 높으면 폭발물 오폭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슬람 이민자들은 사람들이 이슬람인을 테러리스트로 여긴다며 억울해하는데, 그들에게 폭발은 테러같은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적 행위이기 때문이다

 

이슬람인을 맹독충에 비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참으로 잘못된 생각이다. 맹독충은 저글링에서 변태하는 생물으로 태어날때부터 폭발하기 위해 태어난 이들과는 다르다.

 

오스만 제국의 슐탄 무라트 4세는 흡연 적발시 사형에 처하는 등 강도 높은 금연정책을 실시하였는데, 흡연중 턴 담뱃재가 날아가 자신이나 옆에 있던 사람이 두른 화약을 폭발시키는 사고가 다발했기 때문이다.

 

오스만 제국의 군대 예니체리는 그들 언어로 새로운 병사라는 뜻인데, 과연 이름대로 매 전투마다 새로운 병사들이 충원되었다. 왜냐하면 이전 병사들은 이전의 전투에서 모두 폭발했기 때문이다.

 

서구인들은 히잡을 여성 차별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히잡은 그저 폭발물을 더 많이 숨기기 위한 이슬람 여전사들의 실용적 복장이다.

 

이슬람인과 한민족의 첫 조우는 기록상 신라시대까지 거슬러올라가는데, 그로 말미암아 비이슬람교국가에 대한 그들의 자살공격이 천년 전에도 성행했음을 알 수 있다.

 

이슬람인과 통화하다 보면 본문과 같이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자신의 폭발범위 안으로 들어오게 하기 위함이다.

 

이슬람인들이 불을 신성시한다고 오해하는 이들이 있지만 이슬람인들은 불을 신성시하는것이 아닌 불 그 자체이다. 이슬람인들은 생에 중 한번은반드시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불로 변하는 습성이 있으며, '그 분'의 얼굴을 불로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자살테러를 할 적 터번 안의 폭약으로 그 분의 얼굴에 불이 붙은 것을 묘사한 것 뿐이다.

 

일제는 2차대전 당시 가미가제, 가이텐 등의 자살공격을 사용했는데, 이와같은 공격방식을 사용하기 위해 같은 추축동맹의 일원인 이슬람인을 초청해와 훈련한 것은 잘 알려지진 않았다.

 

팔레스타인 거주지에 장벽을 세운 이후로, 아침조깅중이던 이스라엘인의 얼굴에 폭발한 이슬람인의 살점이 튀는 불상사가 많이 줄었다고 한다. 그러나 장벽의 팔레스타인거주지쪽 면에는 눌러붙은 살점을 썩기 전에 떼내느라 예산이 많이 소모된다고 한다.

 

이슬람인들은 역사상 용병업에 종사한 예가 거의 없는데, 그들은 전투 뒤에 보수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전투가 끝난 뒤의 이슬람인들은 관조차 살 필요가 없다.

 

현대 이슬람인은 차량,항공기를 사용하지만 과거 이슬람인은 낙타의 혹을 째 물을 비우고 그 안에 폭약을 채워 넣고 돌격했다 전해진다.

 

이슬람인들이 더운 지방에 살면서도 온 몸과 얼굴을 가리는 복식을 유지하는 이유는 폭발한 행인의 살점이 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이슬람권 국가 여행 도중 강간피해를 호소하는 여성들이 종종 있지만 이슬람인들에겐 강간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녀가 폭발하기 이전 최대한 많은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선의'를 베풀었을 뿐이다. 폭발하지 않고 주어진 수명을 모두 마친다는 것은 그들에겐 상상조차 못 할 일이기 때문이다.

 

이슬람인들은 '폭발물 반입 금지'를 '이슬람인 출입 금지'로 여기므로 이슬람인과의 마찰을 피하고 싶다면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이슬람 남성들의 수염이 곱슬곱슬한 이유는 이미 태워먹었기 때문이다. 일생 단 한번의 아름다운 폭발을 위해 살아가는동안 게속해서 연습하는 것이 이슬람인들의 삶의 방식이다.

 

이슬람인들이 악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유명한 사실인데, 그들에게 기타가방은 기타가 아닌 폭발물을 넣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전투 직전 적 앞에서 '마오리 하카'라는 춤을 추는 것으로 유명한 마오리족은 전투 후 전사한 적의 시체를 섭취하여 적의 강함을 흡수하는 관습이 있는데, 2차대전에 연합군으로 참전한 마오리족과 추축국 이슬람인의 전투에선 극히 이례적으로 그들의 관습을 지키지 못했다고 한다. 이슬람인의 시체는 모두 폭발해버렸기 때문

 

서커스의 인간대포와 진짜 대포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이슬람인들에 한정해서.

 

이란이 핵무장을 폐기한 이유는 핵폭탄을 폭탄조끼로 만드는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라 전해진다.

 

이스라엘군이 이슬람 어린이들을 탱크로 깔아뭉개는 이유는 주포를 쐈다간 폭발에 휘말리기 때문이다.

 

이슬람인들이 사막에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이슬람인이 거주하는 곳이 사막이 되는 것이다. 과거 중동은 신록이 우거진 지역이었으나 이슬람인이 몇 개 폭발한 이후 모래 외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히트상품 '안 터지는 부탄가스'는 이슬람인들에겐 불량품으로 취급된다.

 

2차대전 당시 영국군에 의해 발명된 '융단 폭격'은 비행기에서 융단으로 유명한 페르시아 사람을 밀어 떨어뜨리는 공격이다.

 

이슬람인을 총으로 쏘거나 태워죽이는 행위는 세계 각국에서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데 이는 이슬람인에게 인권따위가 존재해서가 아니라 주변이 폭발에 휘말리는것을 방지하고자 함이다.

 

이슬람인들의 매우 어린 여자아이와 결혼하는 풍습이 세계인들에게 비난받고 있지만 그들은 더 나이가 있는 여자들은 대부분 이미 폭발해서 어쩔 수 없다고 항변한다.

 

이슬람인은 자녀를 많이 두기로 유명하지만 정작 이슬람인 자신들은 그저 일회용 유도폭탄의 보유량을 늘리고 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이슬람권 국가들에선 여성의 운전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는 이술람 여성운전자와 추돌 시 폭발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허나 이슬람 남성의 폭발위험도 높다는 점은 이슬람의 아이러니로 남아 있다.

 

독일이 이슬람 난민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것은 세계 3차대전을 대비한 폭탄 보유량을 증가시키기 위함이란 것이 군사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슬람 언어에선 폭발물을 셀 때 한개,두개가 아닌 한명,두명 으로 센다. 폭발물이 이슬람인을 셀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이슬람인중에서도 극히 드물게 자살폭발을 거부하는 이들이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엄격한 이슬람 율법에 의해 명예살인으로 처단된다.

 

생전 폭발물제거업무에 종사하던 브라질계 미국인 '존 마쓰나가 브라운'씨는 휴가차 찾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입국 직후 사형에 처해졌다. 죄목은 30여년에 걸친 연쇄살인으로 향년 52세.

 

이스라엘군의 미사일은 스팩보다 훨신 높은 폭발력을 낸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미사일에 맞은 이슬람인들또한 폭발하기 때문이다.

 

이 글의 제목은 사실 잘못된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슬람인들은 비이슬람교국가에 유학이나 이민을 가지 않는다. 테러리스트와 이슬람 이민자의 차이는 명령수행중의 이슬람인과 목적지도착후 명령대기중의 이슬람인일 뿐이기 때문이다.

 

우주비행사중 이슬람인이 없는 이유는 이슬람인을 탑재한 우주선을 우주로 보내는 행위가 혹여나 있을지 모를 외계생명체에게 선전포고로 받아들여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슬람 율법가 : 당신네 과학자들이 말하는 '빅 뱅'이란 있을 수 없소.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어떻게 대폭발이 일어난다는 것이오? 그러므로 우리는 지적 설계자들에 의해 창조된 것이오. 

과학자 : 그래 그 지적 설계자 선생이 당신네들을 창조했다면 창조된 당신네들은 언젠가 폭발하겠지. 그게 빅뱅이요. 

이 담화는 타임지에 수록될 뻔 하였으나 pc 주의자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소련에서는 사회주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인들을 자국으로 초청하였다. 걔들 중에는 이슬람인들도 있었고, 우리는 그들이 모였던 장소를 체르노빌이라 부른다.

 

이슬람 이민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세계의 항공사들은 뽁뽁이 보유량을 늘리고 있는데, 폭발물은 충격에 약하기 때문이다.

 

이슬람인에게서 폭탄조끼를 벗겨내자 직후 그 이슬람인은 모든 활동을 정지했다. 폭탄조끼를 다시 입히자 그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 미스케토닉대학 생물학과의 연구문서중 발췌

 

이슬람인들에겐 시신을 매장하는 풍습이 없다. 물론 화장,풍장 또한 없다.

 

미군은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후 시신을 바다에 던져 넣었다. 그 덕에 그는 폭발하지 않은 유일한 이슬람인이 되었다.​ 

자폭한 이슬람인은 진짜 이슬람, 줄여서 참이슬람으로 불린다

체르노빌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