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카이류 | ||
---|---|---|---|
작성일 | 2017-06-15 18:02:18 KST | 조회 | 374 |
제목 |
오늘자 민원인
|
앞에 직원분이 우리 일 아니라고 하는 소리가 계속 들려왔는데
다짜고짜 내 방까지 들어와서 사연을 늘어놓는 할배가 오셨습니다.
요지는, 자기랑 전화번호 교환하고 연락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어떤 모종의 단체가 나에게 연락을 못하도록 하고 있으니 도와달라.
할배 차였어요 말하고 싶었다…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