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ravemi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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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6-19 18:34:03 KST | 조회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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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공유 시네마틱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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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마지막 벽화가 오로스랑 케리건 묘사라고 생각해왔는데 걍 혼종한테 얻어터지는 케리건 묘사인 듯.
제라툴 사망, 샤쿠라스 와장창에서 에필로그 엔딩까지의 텀도 너무 긴데다, 영상에서 혼종이 케리건 날개 꺾으니 다음 아르타니스 클로즈업에서 뒤의 벽화를 보여주고, 아르타니스가 운명이 우릴 여기로 이끌었다고 하자 케리건이 뒤돌아서 그 벽화를 보기도 하고
결국 저 벽화는 케리건이 울나르로 와서 혼종한테 쥐어터질 것이다라는 쓰잘데기없는 료나물 미래비전을 벽화로 기록한 젤나가들의 변태성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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