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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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6-30 22:51:07 KST | 조회 | 564 |
제목 |
명왕 정부의 탈원전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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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기저기서 까이고 있는데
까는 이유중에 이런게 있다
고리 원전 영구 정지 선포식에서 명왕이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1300여명이 사망한 것을 언급했는데, 이 수치가 선동이라는 것이다.
조선일보를 보니까 저 1300여명이라는 사망자 수치는 '방사능'때문에 죽은게 아니라
후쿠시마에 살고있던 고령의 주민들이 이주 기간동안 '스트레스'로 사망한 게 대다수랜다.
즉, 일본에서 방사능 누출로 죽은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1300여명이란 수치도 어디까지나 일본정부의 주장이다.
당연히 날조와 선동이 들어간 동조선식 통계이기 때문에 신뢰할 가치가 전혀 없다.
후쿠시마 사태 이후 방사능 때문에 죽은 사람은 없다?
이걸 진지하게 믿으면 당신은 중세 잽랜드의 재애애애애애앱! 농노이다.
탈원전 정책을 굳이 동조선식 통계자료까지 들먹여 가며 공격해야 하는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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