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자들은 군단이 처음이 아니었다

불성때도 있었는데

좀 오래되서 그런지 까맣게 잊고 있었다

 

블러드엘프들은 밤샘이 아니라 태양샘에 의존했고

리치왕이 태양샘을 오염시키자 극심한 마력중독의 금단증상에

시달려야했음

마법학자의 정원과 쿠엘다나스 섬 필드에 메마른 엘프들이 있다

지금은 대격변으로 물바다가 된 버섯구름 봉우리의 옛날때

봉우리 위 타우렌 마을에 블엘npc가 마력중독을 해결하려고

 플레이어에게 실험재료를 부탁하지만 결국 실험은 실패하고

메마른자가 되어 죽어버림

 

그러니까 마력중독증상은 엘프들 고전레파토리임.

나엘은 어떻게 거기서 벗어났을까

엘룬의 도움으로 달샘을 만들어서 해결하는걸까

나엘은 마력학학거리던 명가귀족들 아니면 마법을 사용하지 않았음. 세계의 분리 후 나엘사회서 뛰쳐나온 귀족놈들이 하이엘프고 영샘물가지고 태양샘 만들어 잘 지내다가 스컬지한테 개털리고는 이름을 블러드엘프라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