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비우스 신드롬 정말 데단해

뭔가 거창한 영웅이라도 내놓을듯이 웨스턴 클래시였나? 그때 공개했는데

 

처음 나왔을때의 그 떼꿀멍한 현장의 사운드와 모습이 잊히질 않음.

 

개발진이 포장할려고 공허의 유산 시네마틱 설정 넣은것도 좋은데

 

나중가서 팬들이 무슨 스타크래프트 근간 드립치고 인지도 드립치고 있는거 보면

 

이 사람들 반발심리가 제 정신인가 싶었음.

 

그 반발력은 시간가니까 그냥 빠른 쉴드였다는게 보인게

 

이후 디바 시네마틱 낚시 연타석 홈런 치고서는 다음 영웅 나올때마다 ~~니우스 안붙는게 없죠.

 

내색은 안하는데 자기네들도 어지간히 충격적이였던거지

 

 

 

 

 

그러니까 떡밥을 포장하지 말라고 시펄..

프로비우스는 공유 시네마틱 때부터 계산된 거임 ㄹㅇㅇㅇㅇㅇㅇㅇㅇㅇ 큰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