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WHere | ||
---|---|---|---|
작성일 | 2017-07-23 22:08:49 KST | 조회 | 433 |
제목 |
밑에 노바 작전 각색을 해보자
|
겉으로는 평화로운 자치령이지만 모두 평화로운게 아니라 몇몇 멩스크 때나 발레리안 때나 사는건 똑같다면서 몇몇 행성에서는 과격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는 언급.
전쟁이 끝나고 어느정도 자치령이 수습되자 발레리안의 황권에 대해서 저그를 이용해서 황위에 오른 발레리안 황제에 대한 매스컴에 음모론의 등장을 은근히 보여줌.
이것을 이용해서 데이비스 장군 측은 멩스크가 무너졌던 방식을 그대로 이용하기로 하고, 매스컴을 이용해서 발레리안을 조질 생각을 함.
인류의 수호자들의 공작으로 몇 년전 전쟁을 통해 사람들을 죽여나간 뫼비우스 재단의 실주인이 사실은 발레리안 황제라는 충격적인 사실과 이것을 자유의 날개 당시 멩스크가 당했던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언론에 공개됨.
여기서 사이오닉 방출기를 위에서 과격 시위를 하던 행성에다가 박아놓고서 저그가 침공하게 함. 또한 사이오닉 방출기는 원래 뫼비우스 재단의 것이라는것을 언론에 보도 하도록 하고, 사실 군단의 심장 당시 저그 병력도 사이오닉 방출기(민중은 저그고 케리건이 뭔지 잘 모르니)때문이다라는 선동과 날조의 음모론을 퍼뜨림.
즉, 뫼비우스 재단이였던 발레리안은 황제가 되기 위해서 사이오닉 방출기를 이용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저그의 힘으로 황제가 되었으며, 황권을 강화하기 위하여 공허의 유산 당시에 뫼비우스 재단으로 일부러 자치령을 공격해 위기상황을 만들었고 그 상황에서 입헌군주제라는 가면 뒤에서 자신의 권력을 강화했다. 또한 이번에는 과격 시위가 생기자 그 반동종자들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다시한번 저그를 불러다가 해당 행성을 응징했다더라. 식의 선날승.
이 선날승을 통해서 발레리안은 지탄을 받고 지위에서 내려와야 하는 상황에 직면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