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미식가에서 성인물스러운 전개를 느낌

보통 성인물에서 메인은 ㅅㅅ지만 ㅅㅅ만 하지 않고

 

상황 설정을 함

 

수리기사가 집에 들어오니까 유혹을 한다던지

 

학교선생님이 ㅈㅇ하는걸 보게 된다던지

 

뭐 그런 식의 소소한 설정을 깔고

 

ㅅㅅ를 하는데

 

이런 전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ㅅㅅ씬이기 때문에 앞부분에서 연기력이 안 좋아도 되고 스토리가 엉성해도 됨

 

고독한 미식가는 그정도로 엉터리로 앞부분을 채우진 않지만

 

아무래도 비중이 먹는데 집중되어 있다보니 상대적으로 약해보인다고나 할까

 

 

 

푸드 포르노와 진짜 포르노가 전개 방식이 묘하게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써봄

정말 일상 그대로에다가 연기를 얇게 0.1mm로 썰어서 위에다 한 꺼풀 덮어놓은 느낌

시즌5 였나 겁나 에로틱한 전개로 갔던 편 있었는데 친구 장난이었던 편 ㅋㅋ

아 친구 장난편 엄마랑 같이 보면서 띠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