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콩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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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31 00:37:36 KST | 조회 | 462 |
제목 |
취직준비 도와달라던 후배두명을 회사식구로 만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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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적을때부터 어찌나 괴롭히던지... 쉐리덜 나때는 말이여..,,,~~어??
먼저 취업한 친구들이 취업기념으로 칰흰 사줄때 나도 취직해서 더 맛있는걸로 사먹일테야 다짐했고 ( https://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5467519&search=3&search_pos=&q=#!1 )
좋은 책들 추천받아 읽어보믄서 부족한 글쓰기, 언어 능력을 카-바하고 ( https://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5475550&search=3&search_pos=&q=#!6 )
ㄴ 물론 지금도 글을 잘쓰진 않음
열심히 취업준비 공부해서 모의고사에서 계속 1등할지언정 절대 자만하지 않고 칭찬을 오히려 두려워했으며 ( https://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5485361&search=3&search_pos=&q=&page=2#!6 )
부모님의 소중함도 스스로 돌이켜봤읍니다 ( https://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5491510&search=3&search_pos=&q=#!10 )
ㄴ 이거 사실 엑수피에 글싼다고 머릿속에 정리를 해놔서 최종면접때 내친김에 이 썰 풀었음
플레이 엑수피 하면 취준생 여러분들 취직할 수 있읍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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