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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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31 21:05:17 KST | 조회 | 276 |
제목 |
안 사서 다행이었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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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오버워치
할인을 몇번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안 산게
좋은 판단이었던것 같다
와우야 뭐 그때 그때 뽕 올때마다 결제하는 겜이니 상관없고
디아3는 확장팩까지 다 산게 처음엔 후회스러웠는데
요즘 간간히 건드릴만한게 가볍게 놀기엔 괜찮은거같음
사실 처음 막 나왔을땐 진짜 미친듯이 플레이했었는데
그러고보니 이건 블리자드겜은 다 그렇네
하스스톤은 스킨하나 사고 베타때 3000원 돈쓴게 다인데
이것도 뭐 많이쓴것도 아닌데다 돈값만큼은 했음
히오스에 돈 이래저래 많이 쓴건 지금오면 좀 아쉽다
스킨이 이뻐서 가지고 싶었기 때문에..
뭐 언젠가 다시 할 그날이 되면 다시 쓰면 되는거긴 하지만.
그날이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스타2 자날은 돈주고 산게 아니라 와우결제하면서 따라왔고.
스2 3부작은 별로 후회스럽지 않았다.캠페인 자체가
나쁘지 않은 경험이라서
노바팩은 안 샀는데 평이 굉장히 안 좋아서 사야하나 싶은 물건
지금은 리마스터링을 사야하는가 고민중
가성비는 나쁘지 않다고 보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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