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신음소리죽이는데 | ||
---|---|---|---|
작성일 | 2017-08-09 04:44:33 KST | 조회 | 753 |
제목 |
자취방 현관 근황
|
이전글에 자꾸 옆집과 우리집옥탑을 번갈아가며 어떤개자식이 똥을 거의 매일수준으로 싸놓는다는걸 쓴적이 있는데
,일,월요일날은 옆집에 쌋고 나는 친구말을 들어서 식초를 한통사다가 문앞에 범벅을 해둠
친구 :"4층에 창문도 없는 베란다비슷하게 현관이 되있으니까 아래에서 올라온건데
그럼 올라오다가 식초냄새맡고 안올듯, 개는 모르겠는데 고양이는 안좋은 기억가지면 안들은다고 들음 "
본인: "아니 고양이똥은 아니다 그냥 개똥아니면 사람(어린이)똥일것"
친구: "똥개면 더 냄새에 민감히지 않나, 하여튼 식초한통사다 범벅해놓으면 다신 알올듯"
그리고 다시는 안오겠지 싶어서 꿀잠잠
오늘 보니 x나 놀리듯이 내집과 옆집에 나란히 싸놓음
처음엔 옆집의 행동때문에 빡쳣었는데 옆집이 똥치우는소리를 들으면서 사라졋고
이젠 이 똥싸개를 쫒아낼차롄데.. 사람은 아닌거 같으니 동물인데
애초에 똥개놈이 요즘 서울에 돌아다닌것도 본적이 없는데 어디서 솟아났는지..
혹시 밑층에 똥개키우는놈이 있는지 의문임
좀 싸이코같은 질문이긴 한데 개밥사놓고 쵸콜렛뿌려놓으면 유죄임?
개는 쵸콜렛먹으면 죽는다고 들은거같은데 만약 실행에 옮기면 인성은 둘째치고 법적으로 처벌받을만함?
인성은..네 제가 쓰레기임. 고작똥때문에 한 생명을 죽일려고 하는 나쁜새끼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