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arine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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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18 23:23:57 KST | 조회 | 366 |
제목 |
탄약고에서 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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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주말 새벽 4시 담 날 엿같은 일과를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삑친 병장 2호봉은 탄약고에서 까무룩 잠이 들고야 말았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깜짝 놀란 병장은 희끼무리한 형상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수하를 했지만 고양이라카더라. 그 후에 간부가 진짜 와서 살은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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