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보면 참 이해가 안가는게

매출규모와 인지도로 따지면 세계구급 중에서도 정상급인 거대한 글로벌 회사인데

정작 요새 나오는 게임 스토리는 너무 심각하게 엉망진창이란 말임 

 

블쟈 정도 회사가 무슨 길가다 줏어오는 식으로 작가를 영입할리는 없고, 

그럼 인력운용에 문제가 있는걸로 보이는데 회사가 대체 어떻게 작가진들을 굴리는지 예상도 안감  

 

황금 케리건이나 노바 비밀작전은 여러번 얘기했으니까 건너뛰고,

오버워치는 PC 운동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이 요새 팬픽문화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옛날 사람 느낌임  

 

팬픽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성향이 창작자마다 전부 다르게 나오는데 

공식에서 얘는 사실 레즈비언입니다 라고 딱 못박는거 보고 

이게 정말 문화산업에 종사한다는 사람들이 생각한 최선의 결과물인가? 싶었음 

 

와우도 게임이 오래되면서 설정파괴가 자주 일어나곤 했는데

최소한 드레노어는 자유다 식의 황당한 짓거린 안했단 말이에요? 

 

근데 사람들이 그걸 지적하면 우리가 잘못했다 인정하면 되는데

끝까지 자기네가 맞다고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바락바락 우김 

 

이건 무슨 충돌각 맞춰서 박으라는 현기차도 아니고 고객대우가 개판임 

외국 사이트인가? 전 블자 직원이 하는 말이 "소통이 안되고 고집불통이 많다고" 그러던데

한 번 제대로 박살나보기 전에는 안바뀜

근데 보통 제대로 박살나고 나면 이미 때는 늦었다는거

WCS로 제대로 박살나고 나서 오버워치로 또 삽퍼고 있는거보면 반성이 없는것 같기도 하고..

그망했다는

스2
히오스도 해당장르 5위권안에서 놀고있고

불통이라 욕먹는 하스는 수입 탑권이며
패치 느리다는 그 오버워치도 연고제하면서 돈엄청 끌어드렸고

똥쓰리 수면제로 불리던 디3는
지속성은 어쩔지 몰라도 기본 기반은 다른 국내많은 rpg 게임이 따라할정도로
기본기는 잘닦인 게임
ㅈ

ㄴ 메이플 디렉터 하는 꼬라지 보면 블자가 양반임
메이플 디렉터는 버그로 메이플 (현재 제일 센 보스) 하드 루시드 못 깨게 만듬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리니지깔때는 돈잘버는게 다는아니잖아요~~스탠드인데 블쟈는 돈잘버니까 평타는 치죠~~~~~~~~~~

데려오는 작가진이 본게임 제작진이랑 마찰이 많아서 제대로 써먹은적이 없음
분기만든다고 레너드 보야스키 데려와놓고 막상 "팀플레이에 지장이 있으니 분기 빼버리죠 ^^" 이러면서 분기 빼버린 애들임
그 멧젠 상대로도 깽판친 애들인데 외부작가가 통제가 가능할리가

그나마 멧젠이 자기 후임이라고 밀어준 마이클 추는 오버워치 특성상 지꼴리는데로 하는중인데 문제는 걔가 한다는 일이 트위터로 팬들이랑 "소통"하는거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