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rakego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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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0-02 17:36:39 KST | 조회 | 263 |
제목 |
어릴 땐 친척 적은 게 쓸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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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니까 개꿀.
따로 어디 이동할 필요도 없고,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할머니 우리 집으로 모셔다가
우리 가족+할머니서 차례 지내고 끝.
이제는 외가집 갈 필요도 없고.
그냥 일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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