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다시하는데 '멩스크 이 나쁜자식....

그러지 마'' 이 12세로 완화된 대사는 아직도 볼때마다 좀 뭔가 어색하다

사실 워필드가 죽기전 캐리건 한테 한말도 많이 순화된거 같애서 좀 약해보였고...

스투코프가 듀란에게 날린 사이다도 시원함이 좀 덜했음

근데 18세 이용가 대사가 따로있는것도 이상하긴 할듯

 

 

 

 

 

 

 

 

전체이용가 군심

 

캐리건: 멩스크 아찌 때찌해주러 가자

왠지 미국 전체 이용가였다면
레이너가 늘 들고 다니는 권총이 알록달록한 장난감 총으로 나왔을 듯.

미국 전체 이용가는 살해는 물론이고 폭력에 관련된 단어도 제대로 말 못함

못해도 잘 자란 인사를 하러왔다 이 망할 새끼야 라고 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