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RP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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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2-01 00:03:54 KST | 조회 | 457 |
제목 |
문득 깨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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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양이 강아지라고 부르는 것보다 떼껄룩 댕댕이라고 부르는게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는 것을 깨달음.
언어가 이렇게 변해가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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