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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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1-01 17:48:13 KST | 조회 | 520 |
제목 |
저는 탈모가 예정된 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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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 친가 할아버지 두분 다 탈모
아버지 탈모 아님
자고 일어나 보니 바리안에서 가로쉬가 되있을걸 생각하니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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