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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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1-11 20:13:58 KST | 조회 | 496 |
제목 |
ㄹㅇ 지하철이 천국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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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자리하나 생겨서 앉아서 갔는데 의자가 너~~~~~~~무 따뜻함
날씨가 미쳐서 그런지 엄마의 품처럼 느껴져씀. 레알루다가 오늘만큼인 지하철이 정말 빠르게 느껴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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