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살면서 동생한테 들었던 개소리중 하나.

부모님이 공익 가는걸로 언제가냐고 뭐라뭐라했는데

 공익 가는 것도 힘들다고 했는데.

 동생이 공익이 뭐가힘드냐고 현역가는 사람도 있는데 뭐라 함.

 이거 현역한테 들어도 빡치는 소리인데. 여동생한테 들으니까 개빡.

 내가 현역이 힘든건 맞지만. 공익도 마찬가지라고. 네 일 아니라고

 쉽게말하지 말라고, 여자도 병역의 의무를 져야 하는데 안하는것 뿐이라고

 하니까. 동생이

 "남자들이 여자들 군대에 못오게 한건데 무슨소리야"

 라고함.

 와 진짜 그 자리에 단둘이었으면 여동생이고 뭐고 엄청 때렸을듯요..

 

 

ㄴ 그거 어떻게해요? 덧글에 아무것도 안쓰는거?

ㄹㅇ 개념없네

&nbs p
붙여서 쓰세요

ㄴ 오호 감사요

저는 이미 공익한지 3개월지나서 못하는데
헌법소원 하나 더걸고싶음
현역은 전투력때문에 그렇다치더라도 여자가 공익 민방위조차안하는게 이해가안감

남의 일이라고 넘나 쉽게 말하는것

안오게 한것도 맞고 걔네가 안오는게 좋긴하지 우리 입장에선..

의무화되서 가라고하면 즙짤꺼면서

안오는게 나아...

이제 가는 입장이 되니까 와도 상관없다. 제발와라

예비군 갔는데 여자 병사들이 와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