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관련 썰 하나

친구가 저에게 비트코인 해 보는게 어떠냐 물어봄>원래 경제라는게 누군가 이득 보면 누구는 손해 보는 구조여야 하는데 비트코인은 전부 다 이익만 보는것같다. 뭔가 이상하지 않냐고 물음>반박은 못하고 어쨋든 자기는 돈 벌고 있다고 함>다음 날 그 사건 터짐

“그 사건”

경제라는게 누군가 이득 보면 누구는 손해 보는 구조

엥? 무슨 닫힌 계도 아니고 그럼 우린 지금 농사로 겨우겨우 연명하고 있어야 함

자본주의의 파이는 계속 커지는 뎁요....

코인판이 커진 것도 사람들의 적금브레이킹과 마이너스통장 사채 등등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생산낀 실물경제는 부가가치 붙으면서 파이가 커지고 커지는데

단순 차익거래 시장은 차익거래하면서 부가가치가 안붙으니깐...........

문론 이익이 손해보다는 크겠지만 그 정도가 비트코인은 상당히 비 정상적이라고 생각이 되었었음

그리고 외부의 광물같은 경제를 키워주는 요소도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