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동맹종족을 이해할수 없다

그냥 예전 종족 재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엘프들은 그나마 상대 진영 엘프들 모델 이용한거라 의미는 있는데

타우렌 드워프 드레나이.. 이건 대체 무슨 의미가 있어서 

이런 종족을 냈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브리쿨이나 나가를 내든가 오우거를 내든가

그냥 신 종족 이런식으로 낼거면 안 했어도 무방할거 같은데

와우 유저 수 줄어드는게 종족이 모자라서 그런건 아니잖아

종족간 밸런스도 못맞추는거 뻔히 아는데 밸런스는 포기한건가..

종족 밸런스 그냥 포기한 다음에
pvp랑 신화 레이드에서는 종특 꺼지게 만들고
다양성을 위해서 양 진영에 아주 많이 추가하면 차라리 그게 나을 거라고 봄

특히 종족을 더 추가하든 밸런스를 잡든 말든
pvp랑 신화 레이드에서 종특 꺼지는 건 이제 당연하게 해야하는 시점이 왔음

뭔가 아이디어 신기한게 안나오는거같음

모험적인걸 한다기보다는 빼뱅이 돌릴거만 생각하고

검투사 대리도 못잡는 판국에 그냥 pvp pve 밸런 조까라 하고
종특 효과 5퍼센트씩 빠방하게 줫으면

한국대표는 대리검투사로 연륜이 쌓였다던대

버스기사질만 하다보니 뉴비가 안오고 고인물만 남게 되버림
-> 만나는 애가 늘 거기서 거기
-> 실력퇴화
-> 블리즈컨 광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