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살아라토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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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2-08 01:17:29 KST | 조회 | 543 |
제목 |
군심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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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최대한 유지하자면
자날 스토리는 매우 만족 아무튼
제정신으로 돌아온 케리컨은 최잭감에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살아가면서 자살시도 몇 번 이나 하고
(자기가 사람들 죽이는걸 매일 꿈으로 꾸는것을 보여주고)
레이너는 그것을 막는 장면을 계속 보여줬어야 한다고 생각함.
또 제라툴은 그런 케리건이 필요하니까 뭐 "황혼의 힘이나 프로토스의 과학력" 같은걸로 케리건에게 강한 암시나 세뇌를 걸어서
살아서 죗 값을 치르고 널 이렇게 만든 원흉인 멩크스와 아몬을 죽이고 죽으란 식으로 가고
(이때 캐리건은 반쯤 정신분열 증세를 보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여기서 갑자기 튀어나온 아몬은 뭐 이한수정으로 자치령이 아몬과 연관되었단 증거를 보여준다던지 아니면 세뇌를 걸면서 케리건을 백의 종군 시킴.
그래서 자치령을 무너트리고도 아직 복수의 대상이 남았다고 인식하면서 삶을 기어이 이어감.
공유때 고짐고 이지랄 하지말고 원시의 저그 육신을 가졌지만 젤나가의 정신을 잠시밖에 담지 못한다고 하면서
캐리건이 아몬과 자폭 했어야함. 이제 그만 놔달라고 하면서 그리고 백광으로 화해 사라질때
여태 정신분열증으로 시달리던 케리건이 처음으로 편안한 표정을 지으면서 사라짐
멘트는 대충알아서 아니면 고짐고 넣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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